어제 신문을 받았는데 이영애가 딱~

뒷면에 KB금융 광고가 딱 보이는데

이영애가 반짝이는 귀걸이를 하면서

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광고에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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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트보다 아래쪽에 KB GOLD & WIZE THE FIRST 특별한 자산관리 서비스 아래쪽에

세무, 투자, 부동산, 신탁, 금융자문, 법률자문 요렇게 글이 있는데

세무라는 단어가 눈에 딱 들어온다.

세무라고 읽고 세금자문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다.

아무튼 이영애 세련된 미소와 귀걸이 그리고 

수트 색깔이 뭔가 금융기업 광고 이미지에 잘 맞는거 같다.

새벽에 신문 읽으면서 마지막에 이영애 미소 보니까 기분도 업 되는거 같다.